파선 15마력 임펠러 수리기-Parsun 15HP Impeller repair DIY

작년에 사용하고 플러싱까지 마친 엔진을 창고에서 꺼내어서 이번 시즌 사용을 위해 테스트 해보았다 

처음엔 냉각수(오줌빨) 이 잘나오다가 두번째 돌렸을때 나오지 않는것이다 

에스텍마린에 연락해보니 임펠러가 손상이 의심스럽다고 하고 가까운 선외기 수리 센터에서 교체를 받거나 엔진을 보내주면 수리해주겠다고 하였다 

부산에서 보내기도 힘들거니와 선외기 수리샵도 찾기 힘들어서 직접 교체하기로 하고 에스텍마린에서 새로운 임펠러와 해양용 구리스를 주문했다 

  1. 공구만 있으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2. 소켓렌치가 필요하다(몽키스페너말고) 
  3. 라디오뺀지나 작은 몽키(전후진 기어봉풀때필요)
  4. 고무망치 (아래쪽 분리시 통통 치면 잘됨)
  5. 새로운 임펠러 
  6. 해양용 구리스 (임펠러 주위를 떡칠)
  7. 용감한 마음 

      

하단에 볼트 4 개를 분리한다

   기어 연결부위를 풀어준다

  

고무망치를 이용해 하단을 분리한다

           
                   

   
  

 

오랜만에 보팅 – 역시 바다에선 라면

오랜만에 보팅을 하고자 고무보트와 선외기를 차에 싣고 출발 하였다

먼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갔으나

고무보트는 슬립웨이 사용 불가라고 한다
레저보트로 등록된 frp 선박만 가능 하다고 한다 (이참에 현대보트를 확 질러 버릴까도 생각)

우동항은 공사때문에 힘들고

섭자리까지 가서 보트를 띄울수 있었다

이번엔 보온병에 편의점에서 뜨거운 물을 담아서 출발해서 고기 잡는 도중 와이프가 싸준 유부초밥과 컵라면을 먹으니 꿀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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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하늘이 멋져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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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시나 파선 15마력은 문제없이 잘 성능을 발휘해주었다
일발 시동~

고무보트? 곰보트? 궁금한점 초보용

    1. 고무보트 드레인 밸브는 어떻게 사용할까?
      드레인 밸브의 역활은 배 안에 있는 물을 배밖으로 보내기 배수하기 위한 부분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열고 운행하는경우는 거의 없으며, 심지어 배 안에 바닷물이 들어왔을 때도 드레인밸브를 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드레인밸브가 고장이 잦아 외부에 물이 보트 안으로 들어올 경우도 더 많기 때문이다.
      배안의 물이 들어왔을 때는 배밖으로 빼내기 위한 빌지 펌프라는게 있다
    2. 선외기가 있는데 수동 노를 꼭 가지고 타야 하나요
      선외기도 기계적인 부품이라 잘 사용하면 문제가 없지만 바다 한가운데서 갑자기 작동이 안되는 문제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수동 노가 없다면 바다에 표류하게 될 것이다
    3. 고무보트바닥 보강 꼭해야하나요?
      필자가 여러 사이트를 둘러봤을 때 바닥 보강을 하는것보단 갯바위 접안이 없다면 바닥 보강을 안하는게 더 좋다고 한다. 바닥 보강에 장점이라면 조개나 갯바위에 고무보트가 구멍이 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지만 운반시 무게와 고무보트 장점인 접을 수 없다는 것이 매우 큰 단점이다. 바다위에서 부표에 매어놓고 낚시를 한다면 무보강으로도 안전하게 보팅을 할 수 있다.
    4. 어탐기를 달고 싶은데 어떤것을 달아야하나요?
      현재 국내에서 유명한 것들이 로랜스와 허밍버드가 있다.필자가 사용하는것은 미국 이베이에서 구입한 GPS기능이 있는 로랜스 엘리트 4DSI 버전이다. 이것은 수심 한계가 35~40미터이다.그리고 455/800 만 지원하기 때문에 호수나 연안에서 쓰는게 좋을듯 하다. 만약 다시 첨부터 구매하라고 한다면 로랜스 엘리트 5 HDI 버젼을 구매 했을 것이다.
    5. 선외기 보팅 후 플러싱? 관리요령

저마력(20마력이하) 엔진들은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포터블 운용이 가능하다 필자가 가지고 있는 파선 15마력도 마찬가지이며 모든 포터블 선외기에 적용되는 플러싱방법은

보팅후 엔진에서 연료호스를 분리하고

민물(수돗물)이 담긴 통을 엔진 플로펠러 주위에 냉각수 입구가 잠기게 한다.

반드시 엔진은 중립을 확인한다.

그리고 엔진시동을 걸어서 엔진 내부에 있는 연료가 다 타서 자동으로 꺼질때 까지 그대로 둔다.

이떄 냉각수가 데워져서 오줌빨이 잘나오나 확인한다.

(이것이 바닷물이 차있는 냉각수관을 민물로 씻어내는 작업이다)

고무보트 3번째 출조

이번 출조도 도다리 사냥을 목표로 출조 하였다.

하지만 도다리는 얼굴을 보여주지도 않고 밑걸림인가 싶은데 조금씩 올라와 지길래 열심히 올렸더니

팔뚝만한 장어가 올라온다..

 

광안대교 밑 수심 10미터 권에서는 잡어들이 카드채비에 마구 잡힌다

고등어,청어,메가리등등

 

카드채비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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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보트 첫진수식 및 도다리 낚시

예전 해양호에 관심을 가지고 구매를 할려고 했는데.

제차가 카니발 하이 라서 카탑이 불가한 관계로 고무보트로 급선회해서 에스텍마린에서 장보고330과 파선15마력을 구매를 했습니다.

어제 해운대 우동항에서 첫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항하였습니다.

사실 파선 15마력 엔진이 너무 않좋다는 평이 많아서 속고 산 것이 아닌가 고민 했었는데…

일발시동도 잘되고(새엔진이라 당연한거지만;;)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다른 엔진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았습니다.;;)

운항 시간 : 오후 1시~오후5시 30분까지
운항 장소 : 우동항에서 광안대교 지나서 오륙도 옆까지
탑승 인원 : 85키로 넘어가는 건장한 청년 3명(선장포함) 풀로 땡기니 30Km 정도 나옵니다.
보트 크기 : 무보강 장보고 330
수확물 : 도다리 5마리, 보리멸 2마리

해외구매한 로랜스 엘리트 4 DSI 어탐도 어제 첫 테스트했는데 잘 작동해서 안심입니다.

대신 국내 지도가 없어서 포인트를 전혀 몰라 막막했습니다. (혹시 지도 파일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금호테크에선 아예 팔지도 않더라구요 ㅜㅜ)

아! 그리고 우동항은 5월부터 슬로프 공사관계로 사용을 못한다고 합니다.

귀항후 보트 접을려고 하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이거 몇마력이예요? 물어보길래 15마력요! 하면서 돌아보니 일반인인줄 알았는데 해경한분이 떡 계시더군요;;
혹시 조정면허 있으세요? 물어보시더군요
지금 안가지고 있다고 하고 신분증 보여주니 단말기로 조회하더니 슥~ 가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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